우동 한 그릇 읽는다, 고로 존재한다

『우동 한 그릇』
구리 료헤이, 다케모도 고노스케 원작 / 최영혁 옮김 / 청조사 / (6판81쇄) 2008년


서비스 정신을 강조하는 미담 기사. 훈훈한 것 좋아하는 것이 요즘 풍속인가 보던데. 난 좀 간지럽더라.

며칠 전 연극으로 관람할 기회가 주어졌는데, 포기. 무대극으로 접했다면 사실성이 부각되어 감동이란 걸 할 수 있었을까? 그다지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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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ㄷㅂ 2010/04/13 13:16 # 삭제 답글

    제가 근무하는 직장에서는 천만 원씩 주고 두 번이나 이 팀을 초청해다가 공연했는데 눈물 내는 데는 아주 특효약이었습니다. 근데 좀 신파쪼라는 느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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